CISHKOREA-Korean National Committee of Historical Sciences


 

 
작성일 : 13-04-30 11:58
국제역사학위원회(CISH) 총회 (2007. 9. 17 - 18): 베이징
 글쓴이 : cis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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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역사학위원회(CISH; ICHS) 총회가 2007년 9월 17 - 18일 양일간 베이징(北京)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개최되었다. 총회는 국제역사학위원회의 의사결정기구로서 정관 제7조에 의거 각 가입국의 국내위원회(national commiittees)는 1명의 정대표 및 1명의 부대표를 파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국위원회는 車河淳 위원장과 林志弦 사무총장 등 2인의 대표가 참석하였다.

총회에 앞서 9월 15일 하루 종일 계속된 심포지엄에서는 “중국역사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고고학, 고대사, 근현대사에 이르는 중국 역사학계의 현황에 관한 10여편의 논문발표가 있었다.

9월 17일 - 18일 총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모인 국가위원회 및 산하 학술단체에서 약 60명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양일간 안건 상정 및 토의가 있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 대표가 단 1표의 표결권만을 행사하도록 진행되었다.

9월 17일 먼저 네뎔란드 대표가 2010년 국제역사학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였다.  이어 이번 총회의 주요 의결사항으로서 (1) 이사국(Bureau)의 차기 理事(임기: 2010-2015)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Nominating Committee)의 구성 (2) 제21회 국제역사학대회(21st International Congress of Historical Sciences: 2010년 암스테르담)의 발표주제의 확정 등이 공식 제안되었다. 이에 대한 충분한 토의와 질의가 계속되었다.

9월 18일에는 상정 안건에 대한 표결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형위원회는 7인으로 구성하고 아시아 지역을 대표할 위원으로 일본 위원장 기바타 요이치(木畑洋一)가 선임되었다.
(2) 2010년 국제역사학대회 발표 주제로서는 3개의 전체회의 주제(Major Themes), 20개의 전문 주제(Specialized Themes), 15개의 원탁회의 주제(Round Tables), 10개의 합동제안주제(Joint Sessions) 등 채택되었다.

이 밖에 위원회 재정문제, 회비 조정문제 등이 토의되었으나 구체적으로 합의에는 도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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