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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11:53
제4회 한일역사가회의 (2004. 10. 29 - 31): 東京
 글쓴이 : cis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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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東京에서 한일 양국 역사가 60여명이 모여 강연회를 개최하고 논문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강연회 및 역사가회의의 발표 및 토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4년 10월 29일(금)

제3회 한일 역사가 공개강연회: '歷史家의 誕生'
  장소: 日本學術會議 講堂
  연사: 佐佐木隆爾(일본현대사: 日本大 명예교수)  車河淳(유럽사상사: 西江大 명예교수)

2004년 10월 30일(금) - 31일(일)

제4회 한일역사가회의
  주제: 歷史硏究에 있어서의 새로운 흐름: 傳統的知識의 역할을 중심으로

2004년 10월 30일(토)

제1세션: 歷史 속의 自然과 技術       사회  宮嶋博史(成均館大)
  지구환경의 악화, 生態系의 파괴가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재, 근대과학․기술의 행방을 비판․반성하는 입장에서 전통적 지식과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인류가 自然을 어떻게 認識하고, 自然과의 關係가 어떠한 技術을 낳았는가를 토의한다.
  발표: 德永光俊(大阪經濟大)  李泰鎭(서울大)
  토론: 鄭哲雄(明知大)           鈴木淳(東京大)

제2세션: 都市史에 있어서의 傳統的 知識       사회 城戶 毅(岐阜聖德學園大)
  미증유의 규모와 속도로 都市化가 진전되고 도시의 多國籍化가 행해지고 있는 오늘날, 도시를 건설하고 거기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에 관해 새삼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社會資本의 축적 뿐 아니라 수단 방법이라는 점에서도 인류의 지혜가 요청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都市史의 관점에서 위와 같은 문제에 접근한다.
  발표: 高澤紀惠(國際基督敎大)  高東煥(韓國科學技術院)
  토론: 崔甲壽(서울大)              吉田光男(東京大)

제3세션: 海洋史와 인간의 連繫       사회  濱下武志(京都大)
  지역을 가르고 있는 것으로서의 바다가 아니라 지역을 이어주는 것으로서의 ‘바다의 역사’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해양을 왕래하는 航海나 航路에 관해서는 고대로부터 航海記錄이나 海圖가 제작되어 여러 가지로 近海․遠洋을 항해하는 배의 造船․航法․航海技術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交易과 移民을 중심으로 海洋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물건이나 사람의 移動, 정보의 傳達을 위해 바다는 빈번히 이용되어왔다. 지역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으로서의 해양의 역사에 관해 토의할 것이다.
  발표: 松浦章(關西大)     朱京哲(서울大)
  토론: 吳   星(世宗大)     長島弘(長崎縣立大)

10월 31일 (일)

제4세션: 전체 종합토론       사회  板垣雄三(東京大 名譽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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